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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현지시간)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열린 ‘2016 제7차 프랑스 지자체 국제교류포럼’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초대됐다.
기조연설에서 김규옥 부시장은 “당면한 테러, 난민, 기후환경 등 글로벌 현안에 어느 국가도 독립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지자체간 교류를 통한 국가간 공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 부시장은 기조연설 외에 프랑스 지자체 홍보관을 순회 방문하며 ‘2030글로벌 30대 도시 진입’을 위해 부산시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이후 한국과 프랑스를 각각 대표하는 항구도시로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마르세유시를 방문해 유럽지역 신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프랑스 방문을 통해 부산과 더 나아가 한국의 지자체와 프랑스 지자체 간의 실질적 교류가 진행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