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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스타그램으로 시민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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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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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다양한 콘텐츠 공유와, 가야고도의 중심도시를 널리 알리는 효과 기대
경남 김해시는 7일부터 김해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한다.

시는 포토기반 SNS가 각광받는 미디어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대표적 사진형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시정, 문화·관광 자원 등을 수준 높고 감각적인 사진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제는 ‘김해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김해시 계정(gimhae_city)을 방문해 팔로우를 신청하고 김해와 관련된 사진이나 축하 댓글을 보내면 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21일부터 8월 4일까지다. 선정된 10명에게는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결과발표는 8월 중에 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월간 이용자 5억명을 돌파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해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시민뿐 아니라 팔로워들에게 김해라는 가야고도의 중심도시를 널리 알리겠다”며 “김해에 관한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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