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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 국내 풍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양사가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
협약 체결과 함께 양 사는 2020년까지 경북 영덕, 봉화, 영양군 일대에 풍력단지를 건설하고 남부발전은 풍력단지에서 발생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하고 각종 인허가 지원 및 풍력발전단지 운영 및 유지관리를 담당하며, 대림산업은 사업개발 총괄 및 EPC를 맡는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남부발전은 명실상부한 풍력 선도기업으로서 풍력산업과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2004년 6㎿ 규모의 제주도 한경풍력 1단계 설치, 운영을 시작으로 2016년 현재 총 105㎿, 51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사업 외에도 2017년 태백2풍력(20㎿), 정암풍력(35㎿)을 준공하며, 2018년 삼척 육백산(30㎿), 강릉안인(60㎿)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또 육상풍력발전의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주 대정해상에 100㎿급의 대용량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