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남부발전, 2020년까지 경북 3곳에 풍력단지 건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07010002958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07. 10: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림산업과 MOU
남부발전-대림산업, 경북 풍력단지 건설 추진
한국남부발전 고명석 신성장사업단장(왼쪽 다섯 번째)이 대림산업 박성윤 전무(왼쪽 네 번째)와 경북지역 풍력공동개발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주)이 대림산업(주)과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까지 경북지역 세 곳에 총 180㎿ 규모로의 풍력단지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 국내 풍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양사가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

협약 체결과 함께 양 사는 2020년까지 경북 영덕, 봉화, 영양군 일대에 풍력단지를 건설하고 남부발전은 풍력단지에서 발생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하고 각종 인허가 지원 및 풍력발전단지 운영 및 유지관리를 담당하며, 대림산업은 사업개발 총괄 및 EPC를 맡는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남부발전은 명실상부한 풍력 선도기업으로서 풍력산업과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2004년 6㎿ 규모의 제주도 한경풍력 1단계 설치, 운영을 시작으로 2016년 현재 총 105㎿, 51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사업 외에도 2017년 태백2풍력(20㎿), 정암풍력(35㎿)을 준공하며, 2018년 삼척 육백산(30㎿), 강릉안인(60㎿)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또 육상풍력발전의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주 대정해상에 100㎿급의 대용량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추진 중이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