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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5∼65세 반려견 사육경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 다음달 1~12일 2주간 구·군 동물보호 관련부서와 동물보호단체를 통해 교육 희망자를 모한다.
시는 희망자 중 서류심사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3개월 무료과정이다.
반려견을 돌보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산책방법, 행동교정, 응급처치 등 부산시 동물보호팀과 (사)부산시수의사회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커리큘럼과 교재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8주간의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 반려견 돌보미들에게는 부산시 소재 동물병원과 연계해 반려견 돌보미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55세 이상 어르신들의 수입 창출과 제2의 인생 설계, 반려견과의 교감을 통해 삶의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도우미가 선진국에서는 이미 안정적인 일자리로 자리잡은 고수익 직업군”이라며 “노인일자리 창출 등 운영성과를 분석한 후 내년부터 상설교육과정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