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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적발·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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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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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배출업소 100% 점검 목표
경남 김해시는 상반기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897개소를 점검한 결과 환경관련법 위반 66개소를 적발했다.

시는 관내 7000여개의 공장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2559개소, 환경관리 우수업소를 제외한 1732개소에 대해 2016년도 배출업소 통합점검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오고 있다.

상반기 환경법 주요 위반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21개소, 대기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11개소, 배출허용기준 초과 11개소, 자가측정 미이행, 운영일지 미작성 등 23개소이며, 폐쇄명령, 조업정지, 사용중지, 경고 등 행정처분하고, 중대 위반업소 32개소는 고발 조치했다.

또 시는 창원지방검찰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련기관과 업무 유대 형성과 행정 투명성도 확보하고 있다.

시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올해 배출업소 100% 점검을 목표로 한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달 중 악취 유발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 장마철 폐수 배출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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