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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비정규직 120여명 대상 노사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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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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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노사간담회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시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 부산지부와 ‘2016년 상반기 노사간담회’가 열렸다. /제공=부산교육청
부산교육청은 지난 7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 부산시지부와 상반기 노사간담회 열고 단체협약 이행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간담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2주간 18개 직종 120여명에 대한 100여개 의제로, 교육실무직원에게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등으로 구성된 공동교섭 대표단이다.

시교육청 부서장들은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특수교육실무원, 교육실무원 등 18개 직종 120여명과 이들의 고충, 단체협약 이행 사항 등 의제에 대해 협의했다.

시교육청은 단체협약 이행 등 일부 안건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시행하기로 약속 하고 수당 신설 등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안건에 대해선 중장기과제로 검토하기로 했다.

권영식 행정관리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교육청과 노동조합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주 만나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등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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