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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토요 야간프로그램 ‘숨은 유물찾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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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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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를 배울 기회 제공
부산시립박물관은 지난 9일부터 매주 토요일 부산박물관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토요 야간프로그램 ‘숨은 유물찾기’를 올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박물관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초등학교 학생과 가족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영재프로젝트(1·3주 토요일)와 역사프로젝트(2·4주 토요일)로 나눠 운영되며 시간은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다.

‘숨은 유물찾기-영재프로젝트’는 부산박물관을 대표하는 유물에 대해 가족별로 퀴즈를 풀고 난 다음 주어진 유물 틀 안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종잇조각들을 채워 넣는 영재 학습이다. 1주차에는 초등학교 1학년~3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고 3주차에는 4학년~6학년 학생들이 참여가능하다.

가족단위로 부산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비밀 유물 한점을 찾기 위해 단서와 함께 전시실을 돌아다니는 체험형으로 학년에 상관없이 매월 2·4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없으며 현장 선착순 접수로 수강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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