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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은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615명을 대상으로 ‘하계 기장 청소년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장군 주최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영어캠프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총 4회에 걸쳐 합숙형 캠프로 진행된다. 26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초등학교 3~6학
년을 대상으로 4박 5일 기간동안 총 3회 540명이, 23일부터 8월 2일까지는 10박 11일 기간으로 1회 중학생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어캠프는 영어 실력 수준 테스트를 거쳐 15명 정도의 인원으로 한 반씩 편성된다. 영어 실력 증진 수업과 영어노래 배우기, 영어골든벨, 신나는 영어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되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는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매년 접수시작 후 수 분만에 모집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 또한 그 열기가 뜨거워 기장군의 높은 교육 열기를 짐작하게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기장군의 꿈나무들에게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교육1번지 기장’을 위한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