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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지방우정청장, (재)부산경제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그간 여러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된 지역내 창업기업의 창의혁신상품, 아이디어 상품 등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창업기업 우수제품 판매지원사업은 창업기업의 아이디어 제품 시장검증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홍보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 광복동 우체국 건물(중구 광복로 1가 24-1)에 판매장이 올 10월 조성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는 창업기업 판매지원을 비롯한 창업활성화를 위한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부산지방우정청은 구 광복동 우체국 활용과 배송서비스 편익을 제공한다.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매장을 포함 창업기업제품 판매장을 관리·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효율적인 창업기업 유통망 확보 정책이 되고 부처간 협업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향후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판매촉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