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오전 9시 20분 동부산대학교 식품영양과 조리실습실에서 ‘제1회 교육감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밥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색의 채소를 많이 먹고 소금, 설탕, 나쁜 지방을 줄이자는 의미의 ‘하이 파이브 로우 쓰리(High Five Low Three)’를 주제로 열리며, 부산지역 초·중·고교의 영양(교)사, 조리사(원)들로 구성된 20개 팀이 참여한다.
대회 참관자들은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급식이 어떠한 조리과정을 거치는지 직접 볼 수 있다.
심사는 학교급식을 직접 먹는 학생 대표와 학부모 대표, 식품관련 교수,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각 1명과 급식조리 관련 전문가 4명 등 모두 8명이 맡는다.
대상 1개 팀과 초·중·고 각 최우수상 3개 팀은 교육감상 △우수상 5개 팀은 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금상 4개 팀은 동부산대학총장상 △은상 4개 팀은 부산영양사협회장상과 부산조리사협회장상 △동상 3개 팀은 해운대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상을 각각 수상한다.
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개발된 학교급식 레시피를 책자에 담아 시내 모든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더욱 맛있고 건강에 좋은 식단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