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 복숭아, 동남아 지역의 입맛을 사로잡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12010005299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7. 12. 12: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품질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연속수출 쾌거
청도 복숭아 수출
이승율 청도군수는 11일 삼성산작목반에서 청도복숭아를 홍콩으로 수출을 기념해 반원들과 함께 축하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역대표 농산물인 복숭아가 2년 연속 동남아지역으로 수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으로 복숭아를 수출했던 삼성산작목반이 올해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지난 11일 홍콩을 시작으로 동남아지역에 복숭아 2톤을 수출했다.

또 삼성산작목반은 라오스시장공략을 위해 12일 복숭아 샘플(100상자)를 선적하고 향후 동남아지역에 전국 최고 품질의 청도복숭아 이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군은 감가공품, 팽이버섯, 김치 등 지역농산물을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달 아이스홍시까지 수출해 명품농산물 수출시군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올해 초 세균구멍병 및 전국적인 생산면적 증가로 인해 근심하고 있는 복숭아 생산농가의 현실에서 살아날 길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밖에 없다”며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지급 등 수출농가의 수출역량강화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