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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공장 확산해 산업혁명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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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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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확산·보급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미래 준비
부산시 스마트공장 추진으로 산업혁명 꿈꾼다
기업의 스마트공장 수준 및 고도화 방향
부산의 제조업 공장들이 생산성과 부가가치 창출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스마트공장으로 변신을 꾀한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스마트공장이란 설비와 물류자동화를 기반으로 공정자동화, 공장자동화, 공장에너지관리, 제품개발, 협업형 정보경영체제인 공급사슬관리(SCM), 기업자원관리(ERP) 등이 ICT를 이용해 구현된 미래형 공장이다.

시는 (재)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경제창조혁신센터와 4차 산업혁명 미래 준비의 일환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의 중소기업은 열악한 제조 환경에 있는 중소규모 납품업체들이 대부분으로 스마트공장 보급을 통해 제조 경쟁력 강화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하트만(약 15% 생산성 향상), ㈜삼영엔프라(8% 생산성 향상), 동진아노텍(공정불량률 25% 감소) 등의 기업은 생산성 향상의 효과가 톡톡히 나타났다.

이와 관련 시는 스마트공장 보급과 더불어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과 부산대, 동아대, 동의과학대, 부산과학기술대, 경남정보대, 한국폴리텍Ⅶ대, (재)부산TP와 스마트공장 전문가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문가 취업지원과 제조공정 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부가가치 증대를 통해 산업구조 고도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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