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오키드홀에서 에너지신산업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정부는 오는 9월 전력 빅데이터 센터를 열고 컨설팅과 효율관리 등 전력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빅데이터 센터는 지역별·용도별·시간대별 집합적 소비 정보, 전국 누진제 요금부담 분포 정보 등을 공개한다.
2018년까지 국가 열지도 센터를 구축해 민간 기업이 열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정보 공개는 제한된다.
이날 우태희 산업부 2차관은 “향후 에너지 빅데이터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