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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마을만들기 사업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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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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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주관,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사업
복권기금으로 시행중인 행복마을만들기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행복센터(마을카페. 왼쪽 위), 마을 골목길 정비(오른쪽 위), 행복센터내 공동체 활동 1(이미용 봉사활동 왼쪽 아래), 행복센터내 공동체 활동 2(오른쪽 아래 주민 음학회)
부산시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16개 시·도 사업 중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사업은 기획재정부의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로 이번 성과로 2017년도 복권기금배분에서 2016년 대비 25억원 정도를 추가로 지원받아 총 국비 79억여원을 확보하게 됐다. 또 복권기금사업 3년 연속 전국 1위에 따라 2018년 복권기금배분에서도 인센티브로 추가지원 받게 될 전망이다.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0년부터 부산시 전역의 낙후마을을 물질적, 경제적 경제적, 문화적인 활력을 창출하기 위한 마을재생사업으로, 2012년부터는 전액 복권기금사업(국비)으로 추진 중이다.

복권기금사업은 복지제도의 사각에 있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사회경제적 최약자에 대한 지원 사업이다.

시의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복권기금지원 취지에 적합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주민주도의 마을관리와 공동체 자립운영 능력 지원 등 사업관리 능력이 우수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현재 부산시에는 49개 행복마을이 있다. 행복마을의 공동체 활동지역을 거점으로 새뜰사업, 도시활력증진사업 등 국가 공모사업을 연계해 2015년 국비 228억 원을 확보하는 등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의 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상흔 부산시 도시재생과장은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처럼 시민이 스스로 제안하고,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사업은 지방자치시대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마을공동체 사업을 토대로 한 차원 높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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