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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300만원 기부금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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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7. 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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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2라운드 경기에서 이보미가 BMW코리아미래재단 채리티 홀인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제공=BMW코리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의 기부 이벤트로 약 23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17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BMW코리아미래재단 채리티 홀 이벤트를 통해서 1·2라운드 결과 총 2280만원이 적립됐다. 채리티 홀 이벤트는 대회 7번 홀에서 버디를 잡거나 페어웨이 중앙의 채리티 존에 티샷이 떨어지면 선수와 BMW 코리아가 각각 20만 원씩의 기부금을 만들어 BMW코리아미래재단에 전달한다.

아울러 BMW코리아미래재단 부스에서는 갤러리 퍼팅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재미와 기부의 즐거움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소정의 기부금을 내고 퍼팅 미션을 성공하면 웨지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이틀 동안 모인 26만6000원의 기부금은 BMW코리아미래재단의 강남드림빌의 환경 정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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