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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자동차 위해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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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7. 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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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9 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 출범
현대자동차가 미래의 이동 방식과 혁신에 대한 중장기 연구를 진행할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을 출범시켰다.

현대차는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조원홍 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의 개소식을 실시했다.

이번에 출범한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은 ‘프로젝트 아이오닉’의 일환으로 미래 이동성의 변화를 예측하고 시나리오를 도출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방식의 조직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들이 연구와 개발 과정에서 대학이나 연구소 등의 외부 기술과 지식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은 연구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는 서울대 한국미래디자인연구센터 대표 이순종 교수를 비롯한 10명의 연구진과 미래·사회·공학·예술 등 다양한 부문의 국내외 전문 자문단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은 미래 트렌드 중 자동차 산업에 영향을 미칠 트렌드 12개를 선정한 ‘2030 미래 메가트렌드’ 를 발표했다.

12개 트렌드는 △초연결 사회 △초고령화 사회 △녹색 사회 △다층적 융합화 △상황인식 기반 개인화 △하이컨셉 사회 △힘의 분산과 다원화 △불안과 혼돈의 가중 △공유 사회 △인간과 AI 공진화 △메가시티화 △신개척주의 등이다.

한편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은 ‘2030 메가트렌트’에 이어 메가트렌드가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의 심층적 분석을 통해 ‘2030 미래 모빌리티 주요 키워드’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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