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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2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막한 제41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개회사를 통해 “우리 경제에 부여된 과제는 무엇인지,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3가지 변화의 첫 번째로 ‘새로운 성장 틀 구축’을 제시했다. 과거처럼 고도 성장이 전부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인지 또는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되는지 등이 성장의 기준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소통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주요 현안에 여와 야, 보수와 진보, 정부와 국회가 평행선을 달리지 않는다는 점을 느꼈지만 소통의 노력을 더한다면 변화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 회장은 ‘선진화 제도의 틀’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의 문법을 벗어 던지고 바뀐 세상에 맞는 새 문법으로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