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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송중기와 열애설 린신루 흔들리지 않은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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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7. 20. 23:49

훠젠화가 결혼 선물로 72억 원짜리 저택 구입
태양의 후예로 한류의 첨병이 된 송중기와 대만의 스타 린신루(林心如·40)는 지금 아무 사이도 아니다. 지난 3월 열애설이 돌았으나 양측 모두 부인했다. 특히 린 측은 일면식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곽건화
훠젠화와 31일 결혼하는 린신루. 자신들의 SNS에 올린 사진이다./제공=린신루 웨이보(微博).
그러나 열애설이 헛소문으로 밝혀졌음에도 지금 한국이나 중화권의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하면 둘이 여전히 묘한 관계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린의 입장에서는 굳이 애를 써서 부인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오는 31일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3세 연하의 훠젠화와 결혼을 하니까 말이다. 깨끗하게 소문을 잠재우게 된 것이다.

사실 린은 3월에 소문이 돌았을 때도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고 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훠젠화와 결혼이 약속됐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그녀는 이때 임신 중이었다는 전언도 없지 않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훠젠화는 결혼 선물로 그녀에게 상당한 고가의 호화 주택을 구입, 선물할 생각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정도 되면 송중기와의 열애설에 신경을 쓸 이유가 없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신랑의 보도를 보면 실제로 그는 이 약속을 결혼을 10일 앞두고 지킨 것으로 보인다. 대만 고급 주택가인 타이베이(臺北) 런아이루(仁愛路)에 소재한 4000만 위안(元·72억 원) 상당의 주택을 구입한 것. 이제 그녀로서는 그동안의 모든 스캔들이나 소문을 뒤로 한 채 열심히 한 남자의 부인으로 살아가기만 하면 될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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