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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에 따르면 주 장관은 21일 제주도 에너지신산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와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일 ‘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한 ‘신규 유망수출품목 창출방안’ 후속조치로 주 장관은 전기차 지원정책의 신속한 이행을 독려하고, 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이날 주 장관은 로봇을 이용해 버스정류장에서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전기버스 운행현장을 찾았다. 미리 충전된 배터리를 정류소에서 짧은 시간안에 교체해 줌으로써 장거리 노선도 소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방식으로, 이를 상용화한 것은 우리나라가 최초다.
주 장관은 “배터리 교환방식 전기버스가 제주에서 성공해 전국 뿐만이 아닌,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 장관은 또 남부발전이 운영하는 제주도 한경풍력발전단지(21㎿)를 방문해 여름철 태풍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현황도 살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