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인해 시는 우선 올해 하반기 사업비로 국비 최고액인 37억원(시비 9억7500만원 별도)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주요사업으로는 △문화예술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구축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형 중·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고용확대 △기업의 R&D 고급인력 스카우팅 지원 △교육-고용 연계를 통한 대졸 미취업자 고용촉진 △전통시장(상가) 청년기업 문화점포 육성 △푸드트럭 청년창업가 지원 △소셜 프랜차이즈 창업 지원 △촘촘한 일자리 정보망 구축 △청년·훈련생 중심 직종별·업종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위기극복 일자리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조서비스 등 고용유발효과가 큰 산업분야와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용 위기업종을 대상으로 지역의 모든 자원을 올인(All-in)하는 고용창출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도시 부산 구현을 목표로 총 5개 분야, 1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젝트는 8월부터 2018년 말까지 3년간 수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대표수행기관인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비롯해 총 23개 기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 수행기관 관계자 전체 워크숍, 매주·매월 추진상황 및 성과 관리, 프로젝트 내 협업을 통한 성과 제고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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