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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장관은 21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제41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수출활력 회복을 위한 새로운 산업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이날 주 장관은 “수출이 1월엔 마이너스 20%까지 떨어졌다가 6월에는 다시 마이너스 2.7%까지 올라왔다”면서 “수출부진의 원인은 경기적 요인과 구조적 요인, 주력상품의 경쟁력 저하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의 부진은 수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품목과 시장, 주체 등을 전면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 장관은 차세대 수출 전략시장으로는 이란, 인도, 미얀마, 베트남, 쿠바 등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