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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 심화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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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7. 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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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평생
이장식 청도부군수는 21일 여성회관 4층 종합교육장에서 열린 청도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 심화과정 개강에 참석해 수강생 30여명에게 실무교육을 하고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마을단위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생교육 전문가를 본격 육성한다.

24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청도여성회관 4층 종합교육장에서 ‘청도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심화 교육과정’ 개강식을 갖고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표준과정 이수자 및 신규 학습자 30여명을 수강생으로 선발해 오는 10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평생교육 분야의 교수 및 평생교육사 등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교육 후 실무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평생학습 관련 전반적인 정책과 철학, 프로그램개발 사례, 행복학습센터 운영, 스피치 기법, 리더십 등을 내용으로 토론 및 실습을 통해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심화과정는 현재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청도학이시습(學而時習) 마을행복학습센터’ 사업과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될 인적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실무교육을 중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율 군수는 “평생학습도시로서 모든 군민이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체제의 정착을 위해 마을 맞춤형 평생교육을 디자인하는 마을평생교육지도자를 적극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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