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시대통령이 먹던 버거는?...부산음식 이야기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24010010999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24. 16: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의 특색있는 음식발굴과 부산음식 홍보를 위한‘제2회 부산음식 스토리텔링’공모 결과 발표
부산 해운대의 명물 ‘프레지던트버거’가 ‘부산의 이야기가 있는 먹거리’로 선정됐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에서 6월까지 추진한 ‘제2회 부산음식 스토리텔링’ 공모결과를 발표하고, 2005년 APEC 정상회담시 웨스틴 조선호텔에 투숙한 부시 대통령의 햄버거를 인상깊게 스토리텔링한 ‘해운대의 명물 프레지던트버거’을 은상으로 선정했다.

은상으로 선정된 ‘해운대의 명물 프레지던트버거’는 전체 작품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내용으로 정보성과 참신성이 높고 발로 뛰어 조사한 내용이라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현재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부시버거’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다.

이번 공모에는 글 47편, 동영상 8편, 만화 및 그림 등 5장르로 총 60편이 응모했다. 작품의 완성도 등을 고려할 때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금상으로 선정 작품은 없는 것으로 결정하고, 은상 1점, 동상 3점, 가작 7점을 선정했다.

동상은 3편이 선정됐다. △재첩국에 관한 산문시를 은은한 음악과 함께 UCC로 만든 ‘재첩국 사이소’ △돼지국밥에 대한 현장감 있는 르포형식의 ‘패스트 & 슬로푸드 돼지국밥’ △신문 디자인을 활용한 재미난 편집의 음식소개 작품인 ‘부산 푸드스토리 뉴우스’ 선정됐으며, 가작으로는 글 5편, UCC 1편, 만화 1편으로 총 7편이 선정됐다.

시는 ‘제2회 부산음식 스토리텔링 공모’ 선정작을 ‘이야기숟가락 스토리젓가락’(Ⅱ) 책자발간 및 부산음식 스마트폰 홍보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도 제3회 부산음식에 대한 스토리텔링 공모를 실시해 특색있고 이야기가 있는 부산음식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