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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절기 악취 발생 야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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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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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여름철 악취발생 우려지역을 찾아 야간점검과 순찰을 실시한다.

이번 순찰은 다음달 초까지 진행되며 악취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미연에 방지하고 청정한 공기를 유지하게 위해 실시된다.

특히 악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진영 본산, 안동, 부곡, 유하 등 공단밀집지역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또 도금, 주물주조업 등 악취발생우려 사업장에 대해서는 야간 점검을 실시해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등 악취 발생 정도를 파악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위반사업장은 경중에 따라 사법처분 및 행정처분과 동시에 중점관리업소로 분류해 집중관리하고 악취저감 자구노력과 시설개선의 의지가 뚜렷한 사업장은 기술지원과 함께 투자비용의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는 행정 지원도 해 나간다.

시는 지난해 하절기에도 악취우려사업장인 도금, 폐유정제, 주물주조업 등 46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무허가 2개소, 비정상가동 5개소 등 8개업체를 적발해 이중 5개 업체를 사법당국에 고발조치 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감시기간 이후에도 악취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감시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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