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유치원 상수도 누진제 요금 폐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26010012090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26. 17: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9월부터 유치원 업종 상수도 요금 감면(일반용 1단계까지) 확대 시행
유치원 상수도 요금 누진제 폐지
상수도 일반용 업종 단계별 요금 적용 내역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부터 유치원 업종에 대한 상수도 요금을 감면한다.

그동안 유치원은 사용량에 따라 3단계까지 누진요금제를 적용했다. 앞으로는 사용량에 관계없이 최저 요율인 1단계만 적용받도록 변경해 요금부담이 다소 줄어든다.

예를 들어, 월 500톤을 사용하는 경우에 지금까지는 상수도 요금이 56만원이었다면, 앞으로는 49만5000원으로 6만5000원의 비용 부담이 줄게 된다.

이번 감면은 유치원의 운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어린이들이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보육 여건을 개선하려는 부산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부산시는 이미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감면 제도시행하고 있고, 요금 현실화율이 낮은 상황에서 이번 유치원 감면 시행으로 연 4000만원 정도의 세입이 줄게 됐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