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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면, 이웃돕기 나눔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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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7. 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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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정재열 운문면장(우측)은 25일 운문면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과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에 미숫가루 전달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제공=청도군
무더운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의 손길이 이어 지고 있다.

26일 운문면에 따르면 지난 25일 운문면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 15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에 미숫가루를 전달 했다.

또 이달 개원한 한길요양원도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수박, 쌀, 라면 등을 운문지역 경로당 21개소에 직접 전달했다.

한편 정재열 운문면장은 “앞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행복한 운문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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