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8개 수출전문단지의 수출전문농가 274농가 중 규모화 및 국제경쟁력을 갖춘 100농가를 수출전업농으로 육성해 신선농산물의 수출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수출전략품목은 파프리카와 딸기, 토마토 화훼 등으로 정했다.
파프리카는 첨단 에너지절감시설비 등을 지원하고, 딸기는 한림면 수출딸기전문단지에 고설재배시설 7농가를 육성해 안정적이고, 고품질 수출딸기 재배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한림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농산물 통합공동선별장을 건립하고 있다.
시는 방울토마토, 완숙토마토, 단감, 화훼 등은 수출단지를 규모화 하고 공동선별장 시설보완을 추진하고 있다.
또 수출전업농가 육성을 위한 ICT를 이용한 스마트 팜 및 국제 농산물안전관리인증을 확보해 올해 농식품 수출목표 5900만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수찬 김해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중 FTA 체결로 농식품 수출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으나, 무한경쟁 시대에는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각오로 공격적인 수출 마케팅을 위해 시의 농업행정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