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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16 여자야구월드컵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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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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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경기장 시설 등 최종점검 실시
기장군, 여자야구월드컵 최종 점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기장군 경기장을 찾아 시설 등 최종점검을 하고 있다
9월에 부산 기장에서 열리는 ‘2016년 기장여자야구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기장군은 대회 전 경기장 시설을 최종점검 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마케팅이사인 마사루 요코 외 조직위원회, 주관방송사인 SBS스포츠, WBSC 중계관계자 등 20여명은 지난 25일 기장군을 방문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여자야구월드컵 경기주최 매뉴얼’ 경기장 시설, 임원 및 선수단 숙소, 경기·마케팅·지원본부·방송 분야 등을 점검했다.

대한민국 여자야구대표팀은 8월 10일 준공되는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연습경기를 치른 후 20일과 21일에는 일본 실업팀 인 아사히 트러스트를 초청하여 사전 리허설을 가질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대회가 치러질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는 8월 10일 준공식을 위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기장군의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은 9월 3~11일 주최국, 세계랭킹 1~6위, 와일드카드 등 총 12개국 국가대표선수 및 임원 500여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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