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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가스공사 사장 “해외사업, 국내 기업과 동반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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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7. 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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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MOU 체결 후 이승훈 한국가스공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해외진출 시 건설사 및 기자재 업체 등 국내 민간기업과의 동반진출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26일 가스공사는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국내 전략적 투자기관인 한국산업은행(회장 이동걸),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와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투자사업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현재 검토 중인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사업들 중 우선시 되는 사업을 선정해 타당성 조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이날 이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가스공사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적극 활용, 우리나라 천연가스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향후 한국형 LNG선 화물창(KC-1), 부유식 기화선박(FSRU), 디메틸에테르(DME), 소규모 액화플랜트, LNG 벙커링 등 고부가가치 분야 등에 대해서도 국내 기업들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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