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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어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의미에서 ‘자연의 보석’이란 현지어로 이름 붙여졌다.
현대차는 전날 칠레 발파라이소시에 위치한 퀘브라다베르데공원에서 지역 내 환경개선·아동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의 기념행사를 가졌다.
발파라이소 지역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지만 열악한 쓰레기 처리 인프라로 인해 환경오염·위생문제와 아동교육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
현대차는 재활용품 수거 차량으로 개조한 마이티 2대를 시 정부에 기증, 지역 내 재활용품 수거·판매를 진행한다. 발생한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환경교육센터를 활용해 지역 내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한다.
내년부터는 교육용으로 개조된 특수 차량을 이용해 공립학교의 방과 후 교실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식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현대차는 사회공헌활동과 동시에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공유가치창출(CSV)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