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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5일 동안 부산시는 평균 155mm의 누적강수량을 보였고 부산진구의 경우 동기간 232mm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빈번한 국지적 집중호우 현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서 시장은 관내 가장 큰 규모의 녹산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작동시설을 점검하고 24시간 철저한 상황관리를 통해 침수예방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센텀, 부산대, 용호지구에 이어 올해 9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수영지구 우수저류시설 공사현장을 찾아 주요공정현황을 살펴본다.
기간 내 준공해 하반기에는 집중호우 시 침수예방시설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독려할 예정이다.
서병수 시장은 “여름철 각종 풍수해를 대비해 지속적으로 재난취약시설을 점검·정비하고 군부대 등 유관기관·단체와의 꾸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재난없는 생활안전도시 부산’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라니냐 등 기후변화로 장기간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지난달부터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현재 구·군별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803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이며,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근거리 쉼터 위치정보를 알려주는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 및 야간에도 확대 운영해 폭염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