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세계 주요 해운항만선진국(43개국)들이 이미 가입하고 있는 ISSA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지 못하고 있어 우리나라 선용품 산업이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시장으로 뻗어 나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회원 가입은 오는 10월 31일~11월 2일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용품협회의 제61차 정기총회에 상정되면 회원국의 의결로 가입여부가 결정된다.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무난하게 정회원으로 가입될 것으로 예상돼 내년부터 정회원 지위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회원이 되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우리 선용품공급업체들의 마케팅 활동이 보다 용이해 진다.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과 국제 선용품시장의 최신 트렌드 파악, 선용품 선진국의 최신 경영기법 벤치마킹 등으로 우리 선용품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국가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은 “ISSA가입을 계기로 해외 선용품공급시장 개척과 우리 선용품업체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국제 선용품산업의 중심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세계선용품협회는 1955년 설립돼 세계 주요 2000여개의 선용품공급업체를 대표하는 43개국(미국, 영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북한 등)의 국가협회가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그 외에 52개국이 준회원(한국:32개업체 준회원 가입)으로 등록되어 있는 등 총 95개국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선용품공급 관련 국제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