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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세계모유수유주간 맞아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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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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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모유수유주간 행사에서 시민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제공=경남 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다음달 1~7일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모유수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1~5일 ‘아기의 건강을 위한 첫출발!! 모유수유를 서약합니다’ 행사에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실천을 위한 서약행사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 기념사진 촬영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11일에는 회현동에서 프리마켓을 열고 ‘엄마젖이 좋아요’를 주제로 모유수유 홍보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국제모유수유전문가를 초빙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인력을 대상으로 전문교육도 진행한다.

12일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올바른 젖물리기와 유방관리 요령, 행복한 모유수유의 조건 등 모유수유 특강과 전문가와 함께 성공적으로 모유수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관련된 궁금증 해소 및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는 적어도 생후 두돌까지 모유를 먹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모유수유는 아기가 갖는 첫 번째 권리이며 여성과 아기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고 강조하고 있다.

김해시보건소는 “이번 세계모유수유주간 행사를 통해 임산부와 시민에게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개선과 김해시가 출산 친화적인 환경도시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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