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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전국리코더 페스티벌’은 올해로 7회째를 맞아 전통적인 경연의 형식에서 벗어나 전체 팀이 합숙 훈련을 통해 협연을 선보이며 음악을 통해 지역과 청소년이 화합하는 청소년 문화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전국 리코더 초대 합동공연에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청소년 문화 함양에 기여하고 있는 팀들을 선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5개 지역 6개 팀이 선정돼 클래식, 대중가요, OST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 20개의 곡을 연주하여 한여름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합주단 관계자는 “입시와 경쟁에 매몰돼 있는 교육현실 속에서 예술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감성의 토대를 마련해주고, 연합연주를 통해 여러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정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