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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기간제 근로자 및 공공근로 등을 활용해 직접 관리해 오던 낙동강 5개 생태공원을 시설물 유지관리, 공원청소, 수목관리, 제초, 초화식재 등의 분야에 대해 공원관리 전문성 제고 및 예산 집행 효율성 도모를 위해 민간위탁을 추진한다.
지난 5월 ‘낙동강 생태공원 민간위탁 용역 종합계획’ 수립하고 공원관리 내실화 및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5개 공원을 대상으로 △1단계 8월 대저 및 맥도생태공원 △2단계로 2017년 을숙도생태공원 △3단계 2018년 삼락 및 화명생태공원까지 연도별로 확대할 계획이다.
본부는 2018년 이후 낙동강의 5개 생태공원 전체를 민간위탁 방식으로 변경해 관리할 경우, 공원관리 분야 업무량 감소와 공원 관리예산의 약 22~30%(12~17억원)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예산절감액 대부분은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에 투입해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낙동강 생태공원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순차적으로 민간위탁 관리체제로 전환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