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 인도·멕시코 ‘선전’…브라질·러시아 ‘부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02010000768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8. 02. 09: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소형 SUV 크레타
소형 SUV 크레타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인도·멕시코서 선전한 반면 브라질·러시아선 부진을 면치 못했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월 현대차의 인도 판매량은 24만3441대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멕시코 판매량은 1만6768대로 52.4% 늘었다.

인도 현지 전략 차종인 크레타는 현지서 4만5605대가 팔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을 포함한 레저용 차량(R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브라질(9만5958대)과 러시아(6만4334대)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각각 4.5%와 19% 감소했다. 특히 러시아 시장의 경우 현지 자동차 시장 감소율(14.1%)보다 더 큰 수치다.

하반기 현대차는 인도서 인기를 끌고 있는 크레타를 러시아·브라질 등으로 확대, 판매량을 견인할 계획이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