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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남권신공항 대응’ 신공항지원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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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8. 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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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부산시 신공항지원본부 출범 현판./제공=부산시
영남권 상생협력의 구심점이자 미래 공동번영의 시작이 될 신공항지원본부가 출범했다.

부산시는 2일 신공항 건설의 조속 추진 및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국단위 전담 기구인 ‘신공항지원본부’를 신설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시는 기존 과 단위 체제로 운영했던 신공항추진단 조직을 확대 개편, 본부장(3급) 및 2과 6팀 22명 직원을 배치하는 등 조직을 격상시켰다.

주요업무는 △신공항 장기발전계획 수립 △예비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실시설계 대응 △신공항 교통망 구축 △에어시티 조성사업 △항공소음에 관한 사항 등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지원하는 역할 △신공항 관련 지자체와 상호협력 강화 등이다.

시 관계자는 “360만 부산시민과 영남권, 호남권 주민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남부권 국제관문공항이 되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공항개발기본계획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신공항 건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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