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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강수력본부 장마피해 최소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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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8. 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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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한강 수력본부는 7월 초 집중호우 기간 동안 발생한 폭우로 인한 장마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천댐 방류량 최소화 및 북한강수계 댐내에 유입된 부유쓰레기 수거작업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과 7일 사이 강원도 화천 320mm, 춘천 465mm 등의 강우량이 기록됐었다. 한수원은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도권 용수공급을 담당하는 팔당댐 일일 최소 방류량의 약 26일분에 해당하는 3억 톤의 저수량을 조절한 바 있다.

아울러 한수원은 이 기간 동안 각 댐별로 발생한 초목류와 행락 철 기간 버려진 생활쓰레기인 부유쓰레기 약 6000톤을 7월 8일부터 지자체와 공조해 수거해 왔다.

이방훈 한강수력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해야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물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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