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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차 문화’를 널리 알린다...찻사발 전국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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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8. 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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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문화 발상지인 경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경남 찻사발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한 행사가 개최된다.

김해시는 ‘2016 경남 찻사발 전국 공모전 및 초대전’이 다음달 6~11일 김해문화의 전당 윤슬미술관 전시실에서 경남도와 김해시 공동 주최, (사)김해도예협회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예작가들의 창작 의욕 고취와 전통 차 문화를 알리기 위한 ‘전국 공모전’과 ‘역대 으뜸찻사발 수상작가와 역대 전국공모전 수상작가 및 해외 작가가 참여하는 ’초대전’과 ‘국제학술세미나’도 열린다.

또 도자체험, 차 시음과 시연체험, 차도구 전시, 찻사발 판매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와 판소리 및 가야금 축하공연 등 5개의 테마로 구성해 다채롭고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 및 초대전은 이달 24일까지 김해분청도자관에서 공모전 참가 접수를 마감한다.

전국공모전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사전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입상 이상 전 수상작 작품은 작가 초대전 작품과 함께 윤슬미술관에서 행사기간동안 관람객들에게 선 보이게 된다.

또 특별상 이상 본상 수상작품은 10월 14~23일 개최되는 김해분청도자기 축제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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