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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 9일 ‘셋을 위한 브람스’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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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8. 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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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제이드의 특별한 음악회
실내악의 정수를 보여줄 '셋을 위한 브람스'
트리오 제이드의 특별한 음악회가 9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제공=부산시
트리오 제이드 실내악 음악회가 9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트리오 제이드는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전곡을 공연한다. 원숙한 연주와 완벽한 앙상블로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음악칼럼니스트 유혁준의 해설과 함께 관객들에게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예정이다.

낭만주의 시대의 거장 브람스가 남긴 단 세 개의 피아노 삼중주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쉽지 않은 기회다.

대한민국 피아노 삼중주단의 대표인 트리오 제이드가 10년간 다져온 남다른 실내악 호흡과 음악성을 감상할 수 있다.

바이올린 박지윤, 첼로 이정란, 피아노 이효주로 구성된 트리오제이드는 올해로 10년의 역사를 갖는 피아노 삼중주단이다.

2006년 프랑스 파리 유학시절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결성됐으며, 각 분야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휩쓸며 각광받던 차세대 연주자들의 만남으로 결성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제9회 슈베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 한국팀 최초 1위 없는 3위, 제8회 트론하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 3위,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우승, 유럽 연주 투어 그리고 최근 북미 연주 투어 등은 트리오 제이드 10년 역사를 잘 보여준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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