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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명동관광특구, 절전동참에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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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8. 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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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1)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은 8일 산업통상자원부, 중구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동관광특구협의회로부터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동참하기 위한 자발적인 절전 실천 내용의 결의문을 전달받았다.

결의문은 명동상권의 에너지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19일까지 평일 2시부터 5시 사이를 전력피크 대비시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 상인들이 문 열고 냉방을 자제하고 실내 적정온도(25도~26도)를 준수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날 에너지공단을 비롯해 명동관광특구협의회, 중구청 관계자 등 30여명은 가두 절전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여름철 전기절약 문화를 전파했으며, 주변 상가를 방문해 문열고 냉방 자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홍보에 필요한 리플렛, 홍보부채, 절전스티커 등 물품 지원을 비롯해 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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