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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tech+), 23일 제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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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8. 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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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6’가 23일 메종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6’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테크플러스는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문화(Culture), 인간(Human) 4가지의 결합을 뜻하는 용어로, 이종 분야 융합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생각들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도 갖는다, 지난 2009년 시작하여 현재까지 7년간 2만3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산학연 전문가, 업계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노마드 in Jeju’를 주제로 다양한 국적과 직업, 경력을 가진 디지털 노마드들이 자유롭게 드나들어 협업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주의 미래를 구상한다.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의 모빌리티’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손미나 여행작가, 김상수 라이크 크레이지 대표, 최형욱 매직에코 대표, 최두옥 베타랩 대표, 최정윤 유디아이 대표 등도 참석한다.

정재훈 KIAT 원장은 “특히 올해는 기술 인문 융합 지식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테크플러스 제주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에서 올해의 시작을 알린 테크플러스는 전주(9월 20일), 창원(10월 19일), 천안(미정)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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