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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낙동강레일파크’ 증편으로 대기시간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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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8. 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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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낙동강 레일바이크'  대기시간 불편 해소
경남 김해시 낙동강 레일파크.
경남 김해의 ‘김해낙동강 레일파크’가 레일바이크 수를 34대로 확대해 대기시간이 해소에 나섰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지난 4월 30일에 김해시 생림면 마사리에 개장했다. 레일바이크, 와인동굴, 열차카페, 철교 전망대 등 다양한 관광시설로 구성돼 왕복 3km의 국내 유일 철교로 낙동강 위를 횡단하며 탑승객에게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현재 24대 보유, 최대 탑승인원 4명으로 현장판매와 사전 인터넷예약이 김해낙동강레일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한 총 8개로 시간대별로 시간당 30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일바이크는 현재 보유 대수로는 첫 레일바이크 출발 이후 돌아오는 30여분 동안 미탑승 이용객이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레일바이크 10대를 추가 구입, 기존 24대에서 34대로 운영키로 했다.

또 레일바이크 증차 운영으로 관광객들의 대기시간 불편 해소와 기존 시간당 30회 운영에서 추가 운영이 가능해져 이용객 증가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표소 입구도 매표대기자들의 그늘막으로 간이천막을 사용해 오던 문제를 해결하고 전동차양시설인 어닝을 설치해 이용객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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