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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피란수도 부산’의 모습을 한눈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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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8. 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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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2회 '피란수도 세계유산 포럼' 동아대 석당박물관 세미나실서 개최
피란수도 세계유산 포럼
피란수도 세계유산 포럼 포스터. /제공=부산시
6.25전쟁 당시 피란수도 부산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는 오는 12일 제2회 ‘피란수도 세계유산 포럼’을 동아대 석당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럼은 부산발전연구원(이하 부발연)과 함께 ‘대한민국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하기 위해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피란수도’를 주제로 열린다.

관련전문가와 문화관광해설사, 연구관련자, 공무원, 일반시민 등이 그 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부산은 6.25전쟁 기간 1023일 동안 대한민국의 피란수도로 우리나라의 심장부로서 중추적 기능을 했다. 특히 6.25전쟁은 UN군이 파병된 최초의 국제적 전쟁으로 피란수도 부산은 대한민국의 체제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큰 역할을 했다.

발제자인 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자료를 통해 6.25전쟁 당시 부산이 어떠한 모습으로 피란수도의 역할과 기능을 했는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발제 후 참석자들과 함께 자유토론도 벌인다.

참석희망자들은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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