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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8일 서산의 대표 도서지역인 팔봉면 고파도리에서 미관을 저해하는 적체폐기물 30여톤을 수거했다.
또 9일에는 섬 주민 40가구 및 공중화장실 2개소의 분뇨를 수집하고 바지선으로 육상으로 운반해 하수처리장내 분뇨처리시설에서 처리했다.
김기종 고파도리 이장은 “고파도리로 쓰레기와 분뇨 수거차량이 들어온 적은 섬이 생긴 이래 처음”이라며 “주민들이 합심해서 섬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지역에서 적체폐기물과 분뇨 등을 지속적으로 수거하는 등 청소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