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50억원을 융자·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운수·광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도·소매업, 유통업, 기타 서비스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업체이다.
업체당 최고 3000만원 한도로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지원시기는 오는 29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다.
대출금리는 3분기 현재 2.47%의 변동금리(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금리 적용)를 적용한다.
자금 신청은 사업자 대표자 본인이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등을 지참해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관할 6개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부산은행을 통해 대출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금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전에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