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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창원 제2공장, 디젤 엔진 100만대 생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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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8.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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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창원공장은 지난 10일 제2공장 디젤 엔진 100만대 생산기념식을 열고 100만대 생산을 축하하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Change for the Best (최고를 위해 변화하자)’라는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쌍용차 창원공장 임직원들이 슬로건 선포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창원 제2공장에서 생산된 디젤 엔진이 누적 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쌍용차 창원 제2공장에서 열린 디젤 엔진 100만대 생산기념식에는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 2004년 9월 준공된 제2공장에서 100만번째로 생산된 디젤 엔진은 코란도 스포츠에 탑재되는 2.2L 후륜디젤엔진(D22DTR)이다.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e-XDi220 엔진이 새롭게 탑재된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지난 7월 출시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창원공장은 ‘Change for the Best (최고를 위해 변화하자)’라는 슬로건 선포식을 열고 △품질 혁신 △생산성 향상 △회사/고객 중심 △소통 강화 △원가경쟁력 강화를 통해 최고의 엔진공장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가솔린 엔진 5기종과 디젤 엔진 6기종을 생산하는 창원공장은 가솔린엔진 13만대, 디젤엔진 20만대, 티볼리 전용 1.6L 소형 가솔린/디젤 엔진 10만대 등 연간 43만대 규모를 생산할 수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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