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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센즈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45개국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동남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종합전시회다.
의생명센터와 경남도는 마케팅효과 극대화를 위해 경남 공동관을 운영한다. 한메드, 영케미컬, 디에프아이, 미가의료기기 등 6개사가 참가해 뇨진단 분석기, 저주파자극기, EMS전신운동기기 등 50여종의 첨단 의료용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기업의 세계시장 중심의 제품개발과 시장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할 이번 전시회에서 의생명센터와 경남도는 다국적 기업과의 전략적 제후 및 협력관계 확대, 우수 의료기기 산업체 유치 홍보 등 경남의 미래산업인 항노화 바이어 산업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남도와 의생명센터는 지난 5월 전시회 참가업체를 발굴하고 사전참가 설명회를 통해 마케팅 전략, 바이어 매칭기법 등을 참가기업체에 전수하는 등 성공적인 전시회 운영과 수출성사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해 왔다.
최낙영 의생명센터장은 “제조업 기반이 미약한 싱가포르는 특성상 싱가포르에서 생산되는 의료기기는 한정되어 있고 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며, 수입된 의료기기의 40% 상당을 인근 국가로 재수출하기 때문에 동남아 중계무역센터로 싱가포르는 의료기기산업의 중요한 거점으로 분석된다”며 “싱가포르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주변국으로 수출이 유도될 수 있어, 이번 MFA 2016 전시회를 통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이 해외 시장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와 의생명센터는 참가기업의 부담경감과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유도하기 위해 편도항공료, 부스비, 통역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