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시에 따르면 캠페인은 밤 시간대 빛을 발하는 ‘야광도료’를 활용해 재치있는 경고문과 픽토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기존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계도 중심의 캠페인과 달리 시민 스스로의 참여를 유도한다.
|
이후 유동인구, 야간조명, 메시지 전달력 등을 감안해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시민들로 구성된 ‘굿나잇부산 게릴라 페인터’가 출동해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픽토그램(1X1m)을 야광 스프레이로 도색한다.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민락수변공원을 찾아가 ‘양심투기금지’라는 야광 픽토그램을 바닥에 시공했다.
시는 내달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부산지역 곳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이 종료되면 굿나잇부산 캠페인의 메시지와 장소 등의 정보가 담긴 인포그래픽 ‘굿나잇부산 지도’를 온라인상에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김정렴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이번 캠페인은 야간시간대 발생하기 쉬운 무질서한 행위에 대해 야광도료·픽토그램 등 재미있는 요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쉽게 공감을 이룰 것”이라며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