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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구성된 가스공사 혁신위원회가 13일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혁신위는 최근 감사원으로부터 직원 비리 의혹에 따른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 국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그 동안 펼쳐온 청렴문화 확산 활동에 더욱 엄중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구성됐다.
혁신위는 임직원 비리 근절을 위해 청렴·윤리문화, 조직, 인사혁신 등 경영시스템 쇄신과 함께, 업무 방식 개선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혁신위는 경영관행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청렴문화 혁신반’, 본부 및 사업별 운영제도 전면 개선을 위한 ‘조직·직제 혁신반’, 인사 운영 원칙과 비리 연루자 징계 방법 개선을 위한 ‘인사 혁신반’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혁신위 활동의 객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초대 위원장에 외부위원 중 조홍식 서울대 법대 학장을 선임했다.










